2022. 8. 6. 23:34ㆍ네트워크
🤯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함
를 아는 것 만으로 네이버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가? X
주소(ip)를 몰라서
초창기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ip를 사용했습니다.
🤯 서버에 접속하려면 항상 dns server에 질의해야 하는가?
한 번 받아 놓은 것은 dns cache에 기억해둔다.
ip를 알고 있다면 dns server에 질의할 필요 없다.
ip를 쓰던 시절에는 dns server가 없었다.
ipconfig/flush > 내 컴퓨터의 DNS 캐쉬 초기화
window+R
🤯 DNS Server(Domain Name System Server)
= 체계적인 도메인의 이름
www.11st.co.kr.
맨 끝점(.)
- 맨 끝점은 생략
- root Domain(도메인의 뿌리(모든 도메인을 의미함), 범위는 전세계)
co.kr = Top level Domain(기관 또는 국가를 표현. kr=korea, com=글로벌기업, net, org(비영리기관), edu(학교, 학원))
11st = Second level Domain(위 국가 또는 기관의 이름)
www = Host Name(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의 이름)
실제 서버의 이름이 아닌 서비스의 종류를 표현함
https://domain.whois.co.kr/gtld_app/cctld_index.php
🤯 ncpa.cpl (네트워크기본설정) ->window +R 창에입력
ip주소, 서브넷 마스크, 기본 게이트웨이는 그 장치의 주소정보
dns 서버 주소(ip질의할 서버를 지정함)
168.126.63.1 - 한국통신 슈퍼 dns 서버의 주소
8.8.8.8 - 구글 dns 서버의 주소
왠만한 dns 서버는 이 둘로 세팅되어 있다.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dns 서버
마스터서버가 너무 바쁘면 질의에 응답을 못할 수 있음. 이 경우 보조 dns서버가 질의함.
보조도 바빠서 답을 할 수 없으면 다시 마스터서버로 요청 들어감.
마스터서버와 보조서버가 모두 바쁜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가끔 있다. 사회적 이슈나 큰 파장이 있을 때
🤯 H/W, S/W = 교통수단에 비유
네트워크 - 길
네트워크에서의 핵심은 "연결성"입니다.
길이 끊기면 목적지로 갈 수 없습니다.
즉, 유무선 매개체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서비스에서 서버에 서비스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.
🤯 네트워크가 확장됨에 따라 연결된 네트워크 간에는 서로 동일한 프로토콜(protocol)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.
이때 한번에 하나의 프로토콜만 사용할 수 있다.
여기서 프로토콜(protocol)을 언어(규칙)로 비유할 수 있다.
우클릭 -> 속성
🤯 네트워크란?
- 무엇을 연결하는 것
🤯 컴퓨터 관점
- 한 장비에서 다른 장비를 유.무선 통신매체(Media)로 연결해서 정보나 자료를 전달하는 조직이나 망을 의미
- 정보와 자료, 자원의 공유가 훨씬 편해졌다.
🤯 인터넷
- 전 세계의 수많은 LAN과 WAN들이 연결된 거대한 네트워크
-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통신망의 집합체
- 네트워크가 확장됨에 따라 연결된 네트워크 간에는 서로 동일한 프로토콜(protocol)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
- 프로토콜 : 언어(규칙)
👏 하나의 프로토콜만을 사용한다.
🤯 인트라넷
- 회사에서 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마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처럼 쓰도록 만들어 놓은 것(내부의 네트워크)
- 인트라넷은 그 회사의 직원 이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.
- 인트라넷 역시 TCP/I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마치 인터넷을 사용하듯이 사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.
-ex. 업무보고, 휴가신청, 회사 연락처, 사내 메일 시스템, 인사 총무
🤯 엑스트라넷
- 기업의 인트라넷을 그 기업의 종업원 이외에도 협력 회사나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
- ex. 택배조회어플, 버스조회어플 ( 버스회사에서 운행정보를 공개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것)
🤯 구성범위에 따른 네트워크 분류
1. LAN (Local Area Network)
2. WAN (World Area Network)
🤯LAN
🤯 WAN
🤯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
1. 이더넷 (Ethernet)
2. 토큰링 (TokenRing)
***시험출제
1. 이더넷 (Ethernet) *****
-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킹 방식의 거의 90% 이상이 이더넷 방식이다
- CSMA/CD 라는 통신 방식을 사용한다.
(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/ Collision Detection)의 약자
"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하자"라는 개념
이더넷 - CSMA/CD: 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
🤯 CSMA/CD
- Carrier Sense (눈치보기)
: 이더넷 환경에서 통신을 원하는 PC가 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는것
- Multiple Access
: 네트워크 상에서 두 개 이상의 PC나 서버가 동시에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실어 보내는 경우
- Collision Detection
: 두 개의 장비들이 데이터를 동시에 보내려다 부딪히는 경우를 Collision이라 한다.
'네트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장 라우터 (1) | 2022.08.25 |
---|---|
3장_ 이더넷, 계층별 장비, Cable (0) | 2022.08.24 |
2장 IP주소의 이해(1) (1) | 2022.08.17 |
1장. 네트워크와 OSI 7 Layer (3) (0) | 2022.08.17 |
1장. 네트워크와 OSI 7 Layer (2) (1) | 2022.08.08 |